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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노인종합복지관, 2년 연속 교통안전 베테랑교실 운영현대자동차그룹 지원... 교통안전 이해도 높여 실생활 습관 변화 꽤해
김정해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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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8  17: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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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이 운영한 교통안전 베테랑교실 현장

[서울복지신문=김정해 기자] 서울시립 도봉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은주)이 시니어 교통안전 교육 및 인식개선 사업인 ‘2019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을 1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고령자의 교통안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실생활의 습관 변화를 목적으로 한다.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해 안전보행교육 62명, 안전운전교육 38명이 참여하여 총 100명의 어르신이 교육을 수료했다. 교육 수료자 중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하는 참여자가 다수 나타남에 따라 나눔 서포터즈 20명을 선발하여 도봉구 내 교통안전 캠페인과 교통취약지점 조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도봉경찰서 등의 유관기관과 지역 교통안전망을 구축함으로서 불법 주정차 차량 계도, 안전보행 및 운전상식 퀴즈 등의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봉구민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 및 교통사고 예방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은 이달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안전보행교육 △안전운전교육 △나눔 서포터즈 △교통안전 골든벨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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