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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몸과 맘 넉넉, '어버이날' 감동을 선물받다응암1동, 지역 어르신과 주민 '다채롭고 즐거운 어버이날' 행사 진행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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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4  10: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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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경 은평구청장과 황숙령 응암1동주민자치위원장(왼쪽4번째), 직능단체장들이 '어버이 은혜'노래를 부르고 있다     김수연 기자 사진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응암1동이 지난 10일 관내 음식점에서 지역 어르신 및 경로당 대표 등 250여 분을 모시고 ‘제47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응암1동은 정성껏 마련한 갈비탕, 잡채, 떡으로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하고 주민자치위원회, 통장, 새마을부녀회에서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이날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여성 어르신을 위한 스카프와 남성 어르신을 위한 양말을 선물로 준비했다. 글라스바바안경 응암점에서는 돋보기 안경을 지원했다.

시상식은  오랫동안 애정으로 자녀들을 돌본 어르신과 30년간 정성껏 시부를 모신 며느리에게 장한어버이와 효행자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김미경 구청창과 응암1동 직능단체장들이 함께 ‘어버이 은혜’ 노래를 부르며 어르신들께 가슴 뭉쿨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진 자치회관 수강생들의 흥겨운 경기민요 공연은 분위기를 흥겹게 이끌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여성 어르신은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주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또 분홍빛 고운 스카프를 받으니 꼭 봄나들이 가야 할 것 같은 기분”이라며 "잔치를 마련해준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석근 응암1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행사를 지원해주신 직능단체와 후원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소통하는 자리가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응암1동 자치회관 수강생들 흥겨운 경기민요를 열창하고 있다. (맨 왼쪽 김미경 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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