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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민 쉼터 ‘어울마을배움터’개소방과후 다양한 활동 지원 ‘마을학교 허브’... 마을커뮤니티역할 수행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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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7  08: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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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울마을 배움터 개소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6번째 김미경 은평구청장)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15일 서울어울초등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한 어울마을배움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어울마을배움터는 지난해 10월 은평구와 서울어울초등학교,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이 마을결합형 학교 공간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을과 학교 간 협력 증진을 통해 관내 어린이・청소년의 보다 건강한 성장도모와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만든 공간이다.

어린이・청소년이 협력적 인성을 기르고 상상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장소가 학교 공간에 마련된 만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마을과 학교는 유기적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어울마을배움터에서는 8개 학교 방과 후 프로그램과 5개 학부모동아리가 진행되고 있으며 5월부터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서울혁신파크 혁신가들과 결합한 융합형 생활기술놀이와 성인 대상 행복한 수채화 그리기 등 다양한 마을학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린이・청소년이 하고 싶은 활동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어울마을배움터가 마련돼 마을의 풍부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함으로써 다양한 방과 후 활동을 지원하겠다"며 "마을학교 운영 지역 허브 역할 수행과 마을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학교공간 활성화와 마을의 우수한 교육자원 인프라를 활용한 성공적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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