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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 양궁팀, '회장기 전국대학실업양궁대회'준우승전국 총 34개 팀 120여 명 선수 참가... 기량 겨뤄
장대근  |  cdk78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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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7  23: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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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청 양궁팀이 준우승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 홍성군청 양궁팀이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전라북도 임실군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36회 회장기 전국대학실업양궁대회에서 홍성군청 김세연 선수와 공주시청 박규석 선수가 함께 팀을 이뤄 혼성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김경호 감독과 이성진 코치, 심민주, 김세연, 박재희, 이소담 선수가 참가했다. 경기종목은 리커브 개인전, 단체전, 혼성단체전으로 전국에서 총 34개 팀 12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홍성군청 양궁팀은 지난 1990년 2월 창단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조순 선수를 배출했다. 2004년 아테네와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성진 선수가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우수 유망선수인 광주여자대학교 출신의 이소담 선수를 영입하여 전력을 강화하고 팀을 재정비했다.

김경호 감독은 “이번 대회를 위해 열심히 따라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다음 대회에서는 반드시 우승해 홍성 양궁의 진면목을 보여주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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