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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관내 49개 기업서 170여명 직원 모집예산군기업인협의회와 공동으로 2019년 구인계획 일제 조사 마쳐
장대근  |  cdk78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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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0  08: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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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군청 전경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 예산군 관내 49개 기업에서 올해 170여 명의 직원을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군에 따르면 예산군기업인협의회와 공동으로 지난 3월18일부터 5월20일까지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구인조사표에 의거 2019년 구인계획을 일제 조사했다.

주요 구인 업종으로 △비금속(29) △식품(28) △화학(26) △플라스틱, 고무(26) △건설자재(21) △금속(20) △자동차부품(12)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일할 사람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경기침체로 지난해에 비해 구인 수요가 줄었지만(‘18년 320명) 예산군취업정보센터의 취업알선으로 채용된 183명 등을 감안하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현재 예산군에는 11개의 산업(농공)단지와 개별기업 등 350여개 업체가 가동 중이며 지난해 36개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예산군에서는 기업과 군민의 좋은 일자리 연계를 위해 예산군 취업정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취업정보센터에 구직등록을 한 취업대기자를 우선 취업연계한다. 또한 구인구직을 손쉽게 알 수 있는 일자리상황판도 군 청사와 예산운전면허시험장에 설치해 취업정보를 실시간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는 7월 예산군일자리지원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고, 10월 17일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라며 “기업과 군민에게 더 나은 취업상담, 일자리정보제공 등 질 좋은 일자리 연계와 지역일자리창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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