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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새 단장총 9천만 원...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 리모델링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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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1  08: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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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희 관악구청장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이번 달부터 새롭게 단장된다.

관악구는 여성가족부와 삼성생명이 진행하는 ‘사람, 사랑 공동육아나눔터’ 공모사업과 행정안전부에서 진행하는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9천만 원의 사업비를 통해 리모델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10일 개소된 ‘사람, 사랑 공동육아 나눔터’는 저출산‧육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여성가족부와 삼성생명의 협약을 통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구는 이번에 4천만 원의 사업비를 받게 됐다. 공모사업 지원에 따라, 기존의 ‘공동육아 공간’을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뛰어 놀 수 있도록 리모델링하고, 책과 장난감 등 놀이 기자재 비용을 지원 받아 새롭게 단장했다.

또한, 이곳은 단순한 아이들의 놀이공간을 넘어, 부모들이 모여 육아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가족품앗이 공간으로도 활용되는 지역 내 육아 필수 공간으로, 이번 리모델링으로 더 많은 이용자들이 늘어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6일 개소를 시작하는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5천만 원으로 진행된다.

다문화가족과 결혼이민자, 외국인 근로자 등이 정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각각의 기관을 방문해야했던 불편함을 개선해 한 곳에서 정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되는 사업이다.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는 관악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3층 내 설치되며, 기존의 업무기능에서 ‘법무부’의 사회통합프로그램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확장 운영된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들이 지역사회에 조기 정착 할 수 있는 취‧창업 및 심리지원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추가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됐다.

박준희 구청장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새 단장으로 외국인‧다문화가족 및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모든 세대와 계층이 살기 좋은 으뜸 관악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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