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의료복지
양천구, 저소득 계층 ‘서울형 유급병가지원사업’ 실시‘의료권 보장’… 연간 최대 11일, 1일 81,180원 지원
김정해  |  seoulbokji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4  10:35:4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양천구청 전경

[서울복지신문=김정해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구민 모두가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유급병가지원사업’은 유급병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의 건강권과 의료권을 보장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근로소득 및 사업소득이 있는 구민이 질병으로 인한 입원 및 공단건강검진을 하는 경우 연간 최대 11일(입원 10일, 공단건강검진 1일), 1일당 81,180원을 지원하게 된다.

구는 유급휴가가 없는 저소득 근로자의 입원 등으로 인한 소득공백을 채워줌으로써 생계유지 및 질병완화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신청자격은 △2019년 1월 1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고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이며 △근로소득자 및 사업소득자로서 △2019년 6월 1일 이후에 입원 및 공단건강검진을 받은 자이다. 실제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이며, 일반재산을 포함해 25,000만 원 이하의 재산(금융, 자동차 미포함)을 가진 경우에 지원 대상자가 된다.

대상 질병은 의료기관 입원 시 질병코드가 입력된 경우에 해당하며 질병치료가 목적이 아닌 미용, 출산, 요양 등의 입원은 제외된다. 연중 접수 받으며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 또는 양천구 보건소(3층 의약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양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이 적기, 적시 치료를 받음에 따라 합병증 및 질병이 완화되고 그에 따라 삶의 질이 향상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446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터널로7길 33. 101호(신사동)  |  대표전화 : 02-2285-0691 
구독 및 광고 : 02-2272-3613/4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58  |  회장 : 노경태  |  발행인 겸 편집인 : 장경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근
Copyright © 2012 서울복지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