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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기업-마을 상생문화' 확산서해수산푸드(주)-광천읍 옹암리 하옹마을 1사 1촌 자매결연 협약 체결
장대근  |  cdk78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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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6  0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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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사1촌 자매결연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 충남 홍성군 광천읍 옹암리에 소재한 서해수산푸드(주)와 광천읍 옹암리 하옹마을 간 1사 1촌 자매결연 협약식이 지난 14일 오후 서해수산푸드(주) 사무실에서 실시됐다.

1사1촌 자매결연은 기업과 농촌이 상생(Win-win)하여 더불어 잘 사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FTA협정 및 해외 농‧수산물 수입개방 등으로 국내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소재 기업과 마을이 공존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계획됐다.

군은 기업과 기업이 소재한 농어촌마을이 함께하는 상생 분위기를 만들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성화를 위해 ‘1사 1촌’ 추진을 권장하고 있으며, 이날 협약식 역시 서해수산푸드(주)(대표 신세경), 광천읍 옹암리 하옹마을(이장 곽영민)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군은 도 방침에 적극 호응하여 작년 3건의 ‘1사 1촌’ 협약식을 체결하여 농촌일손돕기, 농촌체험, 기업 구내식당에 결연마을 농산물을 사용하는 등 긍정적인 협력⋅교류 관계로 이어져 농촌지역 상생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업인 관계자는 “기업이 소재한 마을 주민과 대면할 기회가 많지 않아 상호 교류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인데, 1사 1촌 협약을 통해 마을에 도움이 필요할 때 도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1사 1촌 자매결연 협약서 한 장에는 기업과 마을의 지속적 교류와 관계 형성의 의지가 담겨져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며, 마을의 특성이나 기업여건을 반영해 ‘1사 다촌’ 또는 ‘다사 1촌’ 협약 등을 모두 검토해 기업과 마을이 상생하고 더불어 사는 농촌마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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