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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상나라, 여름방학 체험프로그램 ‘풍성’‘발견가방-예술놀이’ 전시회 및 열린연극학교 등 심화교육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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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8  11: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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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상상나라 '발견가방-예술놀이' 프리뷰 이동형 전시 포스터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서울상상나라는 여름방학을 맞아 전시 및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1층 로비에는 ‘발견가방_예술놀이(The Discovery Box-Art Play)’ 프리뷰 이동형 전시가 펼쳐진다. 발견가방 속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만나고, 창의적인 예술가가 되어 신나게 체험해 보는 이동형 전시로 이달 9일부터 8월 9일까지 한 달간 운영된다.

이 전시는 순수미술, 디자인, 음악, 영상 등 여러 예술 장르의 기초 개념을 놀이로 자연스레 알아가듯 감상과 표현 활동의 균형 있는 체험을 통해 유아가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접하고 심미적 감수성과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총 4점의 가방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방학기간 요리, 미술, 과학, 신체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여러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총 10종의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일일 체험프로그램은 서울상상나라 입장권을 소지한 입장객에 한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참여 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로 3천원~1만원의 참가비가 있다.

△요리 프로그램 어린이 스스로 만들고 직접 먹을 수 있어서 인기가 많은 요리프로그램은 매월 다른 내용으로 진행된다. 5세 이상의 어린이가 참여하는 오감요리는 ‘오색 타일 쿠키’(7월), ‘알록달록 무지개 머핀’(8월)이 진행되며 4세 이상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하는 가족요리는 ‘터키식 피자 피데’(7월), ‘토마토 그라탕’(8월)을 요리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체 프로그램 5세 이상의 어린이만 참여하는 ‘여기 여기 붙어라’ 활동은 세계 여러 나라 문화와 놀이에 대해 알아보고 친구들과 몸으로 표현해 보는 활동이다.

△미술 프로그램 부모와 함께 참여 가능한 ‘손 끝에 여름’은 타일 위에 목공용 본드와 수채화를 이용해 촉감으로 그림을 그려 보는 미술활동이다.

△과학 프로그램 운송수단에 대해 알아보고 드론의 원리를 이해하며 작동해 보는 ‘드론 탐험대’(8세 이상)가 진행되고, ‘소리를 그리는 페인터’(7세 이상)는 빛 반사와 소리의 파동을 이용해 소리를 그려 보는 도구를 만드는 과학 활동이다.

△무료 프로그램도 운영하는데, 평일 오후 3시 30분 전시장에서는 식물이 자라는 정원을 생각하며 다양한 색깔을 이용해 ‘무지개 울타리’(5세 이상)를 만들어 보고, 7월 주말과 8월 31일 오후 3시 30분에는 36개월 미만 영유아와 부모님이 함께 놀이하는 ‘모양 따라 춤춰요’ 프로그램이 열린다.

일일 체험교육프로그램 이외에 일정기간동안 계속 참여 가능한 특별 심화교육 프로그램 3종도 모두 개설된다.

△미래상상학교는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만약 ~가 없다면?’ 주제로 4차 산업혁명에서 야기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친구들과 함께 놀이하며 생각의 힘을 키우는 수업으로 반별 총 4회 수업이 진행된다.

△지혜자람학교는 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동화를 바탕으로 마음과 생각을 바르게 가꾸며 타인과 어울려 살아가는 힘을 키울 수 있는 언어중심 통합교육 프로그램이다.

△열린연극학교는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명화 속으로 떠나는 연극여행’이라는 주제로 명화 속숨은 이야기를 상상하고 신체로 표현해 보는 연극놀이 및 클래식 음악적 요소와 결합된 연극프로그램으로 반별 총 8회 수업이 진행된다.

서울상상나라는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환경 유지를 위해 하루 2,500명으로 입장 인원을 제한하고 있으므로 사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이미숙 서울시 보육담당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며 “서울상상나라에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전시를 탐색하고 발견하는 즐거움을 통해 알찬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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