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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원스톱 복지’주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한다기초연금·일자리·건강 상담에서 운동프로그램까지 다양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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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9  07: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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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2동에서 맞춤형 생활운동프로그램을 수강중인 어르신들 모습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 ‘원스톱 복지’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조목을 받고 있다.

송파구는 어르신을 위한 기초연금, 일자리, 각종 감면혜택 서비스 제공 등의 복지 상담에 그치지 않고 생활운동 프로그램으로 건강관리까지 책임지며 ‘원스톱 복지’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송파2동·석촌동·삼전동에서 송파구체육회의 생활체육지도자의 맞춤형 생활운동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르신 건강관리에 나서고 있다.

특히 송파2동주민센터는 접근성이 좋은 송파경로문화센터(송파대로38길 1)에서 매주 월요일 어르신을 위한 ‘스텝안무 교실’을 마련했다. 다양한 율동과 함께 간단한 스트레칭과 상·하체 근력운동까지 배울 수 있다.

1회당 30명 내외의 지역 어르신이 모여 한 시간 동안 즐겁게 운동하고 이웃주민과 소통하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같은 자리에서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가 각종 복지 서비스를 안내하고 방문간호사는 치매선별 검사, 혈압·혈당 체크와 건강 상담을 진행한다.

동주민센터와 생활체육지도자가 2인 1조가 되어 주기적으로 이용 주민의 운동 효과를 분석하고 만족도를 확인하여 더욱 내실 있는 생활운동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송파2동에서는 매회 참여 어르신의 수가 늘고 호응도가 높아 운영기간을 11월까지로 연장한다. 하반기에는 더욱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송파2동주민센터에서 문의하면 된다.

황준철 송파2동장은 “주민 누구나 동네 가까이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생활운동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삶의 활력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 “빠르게 변화하고 다양해지는 주민의 복지욕구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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