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in피플
중랑구, 폭염 피해 최소화... 건강한 여름나기에 만전 기해폭염 취약계층 대상 생계비‧의료비‧공과금 등 긴급지원 확대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3  16:59:3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폭염 취약계층을 찾았다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류경기 중랑구청장의 민생현장 점검 행보가 빨라졌다. 폭염을 대비해 재난사고 취약계층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중랑구는 12일 류 구청장이 관내 홀몸어르신 및 한부모 가정 등 2 가구를 방문해 냉방용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 하는 등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올여름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평균 폭염일수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류 구청장을 비롯한 중랑구 전체가 폭염취약계층 및 주민 보호에 발 벗고 나섰다.

구는 먼저 올해 폭염으로 실직, 온열질환 등 위기상황을 겪는 저소득 가구를 위해 생계비‧의료비‧공과금 등 긴급복지 지원을 확대했다.

생계비는 가구원수에 따라 최대 100만원을, 의료비와 주거비는 가구원 수 구분 없이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며, 폭염에 따른 전력, 물 사용 증가로 전기요금, 수도요금 등의 공과금을 부담하기 어려운 가구에도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선풍기, 냉풍기, 냉장고, 쿨매트 등 폭염 대비 물품과 벌레퇴치제, 의약용품 등 여름철 비상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만성질환자 등의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보건 전문인력과 복지플래너, 통장 등으로 구성된 약 1,000명의 재난도우미가 안부 전화와 방문 관리를 하고 있다.

지역 내 무더위쉼터 126개소도 모두 문을 열었다. 구는 지난해 63개소에서 운영하던 무더위쉼터를 올해 두 배 확대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지난 9일까지 쉼터 전체 점검을 마치고, 쉼터에 비상구급함을 지급‧구비토록 했다.

무더위 그늘막도 기존 40개소에서 10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50개소를 운영하며, 일부 그늘막에는 의자를 설치에 주민들이 보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폭염에 그대로 노출되기 쉬운 현장 근로자들 보호를 위해 459개 사업장에 폭염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건축공사장에 식수대 및 식염 포도당을 비치하기도 했다. 노숙인 보호를 위해 응급잠자리 제공과 무료진료 등의 지원을 하고 있다.

각 동주민센터에서도 저소득층 현관 방충망 설치, 취약계층 선풍기‧쿨매트 지원, 무더위 취약자 얼음물 제공 등 다양한 사업으로 주민 보호에 나서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폭염으로 인해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바로 어르신, 저소득 가구 등의 취약계층”이라며“이분들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 하고 구민 모두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폭염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장경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446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터널로7길 33. 101호(신사동)  |  대표전화 : 02-2285-0691 
구독 및 광고 : 02-2272-3613/4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58  |  회장 : 노경태  |  발행인 겸 편집인 : 장경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근
Copyright © 2012 서울복지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