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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어린이대공원, 멸종위기 ‘한국호랑이’ 전시회 개최‘선화예고 학생들’ 제작… DMZ생태계 및 동식물 작품 36점 소개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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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9  10: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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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이- DMZ' 전시회 포스터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서울시설공단은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바다동물관에서 이달 20일부터 28일까지 ‘TOGETHER:사라져가는 동식물과의 공존’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DMZ의 생태계 및 멸종위기에 처한 한국 호랑이를 주제로 동식물을 그린 작품 36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회 출품작은 선화예술고등학교 미술부 동물보호동아리 ‘선화동물지킴이’가 제작했고, 학생들이 전시회에 직접 나와 작품 해설을 할 예정이다. 서울시설공단은 ‘선화동물지킴이’와 지난 2015년부터 협업해왔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선화예술고등학교 학생동아리인 ‘선화동물지킴이’와의 작품 전시회를 통해 DMZ의 생태학적 가치를 환기시키고 한국 호랑이 종 보전에 관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2017년에 ‘SAVE:멸종위기 동물’ 전시회를 시작으로 작년에는 ‘REMEMBER:멸종된 독도강치와 독도생물자원’ 전시회를 진행한 바 있다. 전시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회 첫날엔 학생들이 현장에서 작품에 대한 큐레이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어린이들을 위해 관련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기념품도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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