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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교회 '2019 선교축제'개최… 8개국 13명 선교사·가족 참석선교사에게는 위로와 격려…셩도에게 선교적 삶 마인드 심어줘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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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2  07: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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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와 가족들이 고유의 의상을 입고 찬양을 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은평구 영산교회(담임목사 이종환) '2019 선교축제'가 21일 영산교회 본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영산교회에서 파송한 이경찬 불가리아 선교사와 김태헌 일본 선교사를 비롯해 파키스탄 인도, 터키, 세네겔, 우간다, 국내 영산다문화센터 선교사 13명과 가족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1부 예배에서 김태현 바울선교회 본부장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마6:9절)라는 말씀을 통해 "아버지 앞에서 아들로 발견되는 게 가장 진실되다"며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는 민낯으로 만날수 있는 사이라 아주 친밀하며 편한 관계"라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이어 "그러나 예수님은 나만을 위한 예수님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예수님이시다"며 "하나님이 주신 형제를 돌보는게 우리의 사명"이라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문다빈 청년의 첼로 찬양메들리 연주가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서승학 바울선교회 사무국장 사회로 진행된 2부 선교축제는 △영산 찬양팀 경배 △ 선교사 및 가족 입장식 △선교사 특별찬양 △자기소개 △선교간증(곽순종 인도 선교사·정우석 세네겔 선교사) △나라별 선택강의(터키 박정하 선교사·파키스탄 김신미 선교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선교사와 가족들은 형형색색 그 나라 고유의 의상을 입고 입장한 후 '주님 오실 때까지'를 찬양해 성도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종환 담임목사는 “우리 교회가 선교하는 교회로 선교사들을 섬겨오고 있지만 오늘만큼 은혜롭고 감동적인 날은 드물었던 것 같다”며 “이번 선교축제가 선교사들만을 위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우리 성도들 모두가 선교적 삶을 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영산교회에서는 성도들의 정성을 모아 식사 나눔 등 섬김의 본을 보였으며, 성도 남궁영훈 교수(동국대APP 주임교수)는 참석한 선교사 가족에게 비비크림과 마스크팩을 선물했다.

   
▲ 선교사들과 호흡을 함께 하고 있는 영산교회 성도들이 찬양을 하고 있다
   
▲ 김태현 바울선교회 본부장이 말씀을 전하고 있다
   
▲ 윤다빈 청년의 첼로 연주 모습
   
▲ 이종환 영산교회 목사가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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