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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청소년 공유학교 발표회’ 개최중학생 대상... 우수한 공유 아이디어 발굴 및 확산 기여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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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2  16: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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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성북 공유학교 발표회에서 구관계자와 참여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공유경제의 이해를 높이고 공유의 가치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상반기 ‘성북 청소년 공유학교’를 5월 2일에서 7월 16일까지 운영하고, 수료식 및 발표회를 18일 열었다고 밝혔다.

성북구 공유학교는 청소년들이 공유경제 이론을 학습하고, 학교와 학교 주변에 적용 가능한 공유경제를 발굴하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공유학교 프로그램은 2개 중학교 석관중, 한성여중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수업과 연계해 8회차(16시간), 4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이번 발표회에서 그간 익힌 △공유경제의 필요성과 의미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협력적 소비방법 △실천 가능한 공유경제 아이디어를 조별탐색 및 실행하는 등 공유경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성북구 공유활동가 양성과정 성북 공유경제 아카데미를 수료한 강사가 진행을 맡는 등 구가 운영하는 다양한 공유활동 프로그램의 시너지 효과가 돋보였다.

구는 이번 상반기 공유학교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고, 학교 측의 수요가 많아 하반기에는 4개 학교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성북구 공유경제사업에 대해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성북구청 주민공동체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로 구청장은 “성북 청소년공유학교 수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인 공유경제를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이해하고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며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공유활동가를 꾸준히 양성해 학생들에게 공유 문화를 확산하고, 인식을 제고시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유학교 수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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