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 홍성군 복지정책과 건물(舊 읍사무소) 옆 보도블록이 장애물화 되어 보행자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
가로수 나무뿌리가 땅에서 밀고 올라와 보도블록이 흉물스럽게 솟아올랐는데도 여전히 방치되고 있는 실정.유동인구가 많은 데다 특히 노약자, 시각 및 지체 장애인, 아동들에게는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상태다.
인근 주민들은 사고 날 가능성이 많은데도 주무부서에서 왜 방치하고 있는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입을 모은다.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 홍성군 복지정책과 건물(舊 읍사무소) 옆 보도블록이 장애물화 되어 보행자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
가로수 나무뿌리가 땅에서 밀고 올라와 보도블록이 흉물스럽게 솟아올랐는데도 여전히 방치되고 있는 실정.유동인구가 많은 데다 특히 노약자, 시각 및 지체 장애인, 아동들에게는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상태다.
인근 주민들은 사고 날 가능성이 많은데도 주무부서에서 왜 방치하고 있는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입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