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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청소년 ‘언론인 진로 체험’ 수업 인기어린이 청소년 기자단 운영… 광고 제작 실습 등 직업 탐색 기회 제공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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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8  09: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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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실 견학을 하고 있는 어린이청소년기자단 참여 학생들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관악구 어린이 청소년 기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기간을 이용해, 청소년들에게 신문, 광고 관련 직업 체험 및 다양한 매체의 미디어 교육을 진행해 언론인으로의 진로를 꿈꾸는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이번 어린이 청소년 기자단에 참여하는 100여 명의 청소년들은 사진기자, 수습기자, 광고기획자, 편집기자 등 실제로 언론인이 된 듯 생생한 활동을 할 기회가 주어진다.

첫째 날은 △신문의 구성 △뉴스에 대한 이해 △사진 찍기 실습 등이 진행되며, 둘째 날은 △뉴스 기사 쓰기 △인터뷰하기와 기사 쓰기 △광고 만들기 실습 △신문 편집하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체험해 볼 수 있다. ‘관악구 어린이 청소년 기자단’은 이달 10일, 1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서 진행된다. 다년간 미디어교육 분야에 종사해 풍부한 경력을 가진 총 3명의 전문 강사가 출강해 생생한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언론인으로의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주체적이고 자발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구만의 특화된 진로・직업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꿈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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