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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1,000 명‘삼계탕’ 대접복지관 화장실 개선·카페 신설 등 리모델링… 이용 어르신 만족도↑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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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2  15: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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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직접 배식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2일 지역 어르신 1,000여 명을 모시고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관장 민경원)에서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하고 이마트 이문점이 후원한 ‘2019년 말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후된 시설을 새롭게 단장한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됐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에게 직접 삼계탕 배식을 하며 덕담을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 1,000여 명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 지친 심신을 삼계탕으로 달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6월부터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은 1층에 무더위 쉼터로 이용할 수 있는 카페를 신설하고,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전 층 화장실을 개‧보수했다. 3층 교육실, 강당 등도 새롭게 단장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복지욕구를 충족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소방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 층에 스프링클러 공사를 실시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청량리동에 사는 최 모 어르신은 “새롭게 단장한 복지관에서 삼계탕을 함께 먹으니 더위로 지친 심신이 회복되는 기분”이라며 “재개관한 복지관 화장실과 식당을 이용해 보니 더욱 깔끔해지고 편리해졌고, 1층에 카페가 생겨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더위를 피할 수 있게 돼 좋다”고 말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리모델링이 완료된 깨끗하고 쾌적한 복지관에서 이번 말복맞이 삼계탕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남은 여름 동안 새 단장한 복지관 무더위 쉼터에서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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