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in피플
서울시, ‘조그만 태극기 붙이기’ 캠페인 전개“태극기는 국민 모두의 국기”… 나라 위해 봉사한 독립투사에 감사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4  14:39:5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조그만 태극기 붙이기' 켐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안승화)는 제74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MBC 프로그램 ‘기억록’과 함께 8월 한 달 동안 ‘조그만 태극기 붙이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날마다 마주하는 곳에 작은 태극기 스티커를 부착해 특정 국경일뿐 아니라 일상에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긍심과 나라를 위해 봉사한 독립투사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는 운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MBC 프로그램 ‘기억록’을 통해 독립투사에 대한 영상을 시청하고, 이들을 기억하겠다는 의미로 ‘V세상’ 홈페이지에 소감을 남기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시민들은 ‘V세상’ 캠페인 페이지에서 ‘활동 참여하기’ 클릭 후, 후기를 작성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후 ‘조그만 태극기 스티커’를 우편으로 수령할 수 있다. ‘V세상’에 소감을 남긴 참여자에게는 ‘조그만 태극기 스티커’ 두 묶음이 발송된다. 이 중 한 묶음은 지인에게 선물해 의미를 나눌 수 있다. 캠페인 참여자는 가로 7cm, 세로 10cm의 작은 크기로 제작된 태극기 스티커를 수령해 집 앞 도로명 주소 위나 가구별 호수 위, 책상과 노트북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에 부착하면 된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태극기가 누군가의 전유물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국기’라는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조그만 태극기 붙이기’ 캠페인은 올해 3.1절 100주년을 기념으로 숭고한 자주독립 정신을 기리기 위해 시작되어 약 4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면서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안승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은 “광복절을 맞아 국권회복과 자주의식의 기쁨을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태극기를 만나고 태극기에 긍정적 인식을 갖게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독립투사에 대해 기억하고 그들이 보여주었던 자원봉사의 가치를 새로이 인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미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446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터널로7길 33. 101호(신사동)  |  대표전화 : 02-2285-0691 
구독 및 광고 : 02-2272-3613/4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58  |  회장 : 노경태  |  발행인 겸 편집인 : 장경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근
Copyright © 2012 서울복지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