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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생명 살리는 봉사회 결성의과대학·치과대학 본과 학생 48명… 취약계층 의료봉사활동 진행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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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9  15: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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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가 서울특별시지사 Medical Society 봉사회를 결성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는 17일 북부봉사관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Medical Society 봉사회(회장 이장원)를 결성했다.

이번에 결성되는 Medical Society 적십자 봉사회는 의과대학·치과대학 본과 학생 48명이 참여하는 의료전문봉사회로, 의과대학·약학대학·간호대학·임상병리학과 학생들로 이루어진 의과파트와 치과대학·치위생학과 학생들로 이루어진 치과파트로 구성된다. Medical Society 적십자 봉사회는 앞으로 매달 두 번 씩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에서 영구임대아파트 주민·수급자·차상위 계층 등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봉사회 회원들은 △초진(상담), 혈액검사, 방사선 촬영 등 담당하며 진료는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하는 지도의사가 전담한다. △외과파트의 진료과목은 안과·피부과·정형외과·내과 등이고 상응하는 혈액검사, 관절주사를 시행한다. △치과파트 진료항목은 치주치료(스케일링, 잇몸치료)·보존치료(충치치료, 신경치료)·외과치료(발치) 등이다. 세부사항은 지도의사의 전공과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한편, 의료봉사단체 Medical Society는 1964년 결성된 이래 현재까지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환자들을 찾아 진료를 진행해왔다. 최근에는 의료 사각지대가 줄어들면서 사회단체와 협력해 장기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Medical Society 적십자 봉사회 결성을 통해 의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전문성을 살려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주는 체계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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