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 > 일자리복지
광진구, 결혼이주여성 ‘아동센터 방과후 지도사’ 채용취업연계… 다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 및 경제적 자립 지원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21  11:55:5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광진구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이 지역아동센터에서‘방과 후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대학졸업 결혼 이주 여성을 지역아동센터 방과후 지도사로 채용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서울형뉴딜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개선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 3월 광진구에서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5명을 방과후 지도사로 채용했고, 이들은 지역아동센터에 배치되기 전에 방과후 교사의 역할, 아동의 생활 및 행동지도 등 직무교육과 근태와 관련된 직장교육을 총 120시간 수료했다. 구는 다문화 가족과 상생할 수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결혼 이주여성 방과후 지도사는 지역 아동센터에서 △방과 후 아동의 출석확인 및 돌봄지원 △다문화인식 개선 관련활동 △출생국의 문화 및 언어 교육을 지원하며, 올해 연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이주 여성 유진아(가명)씨는 “중국에서 유치원선생님으로 일했는데 한국으로 와서 다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게 돼 오랫동안 잃었던 꿈을 다시 찾은 기분”이라며 “덕분에 경제적으로도 큰 도움이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선갑 구청장은 “결혼이주여성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바로 문화의 차이라고 알고 있다”며 “방과 후 교사로 활동하면서 문화의 차이를 좁혀가고 꿈도 함께 키워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미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446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터널로7길 33. 101호(신사동)  |  대표전화 : 02-2285-0691 
구독 및 광고 : 02-2272-3613/4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58  |  회장 : 노경태  |  발행인 겸 편집인 : 장경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근
Copyright © 2012 서울복지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