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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뉴딜일자리… 청년 취·창업 활동 활발실무 경험 및 능력향상 교육기회도 제공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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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2  09: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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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구 뉴딜일자리 참여자들이 능력개발을 위한 지원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뉴딜일자리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업무능력 개발로 이어져 청년 취 · 창업에 활발하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가 운영하는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은 민간에서 경력을 쌓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최대 23개월의 참여기간 동안 안정적인 급여(시급 10,150원)를 받으면서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민간일자리로의 취·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북구는 2017년부터 경제·문화·복지 등 분야별 사업부서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민간일자리로의 취·창업을 지원하는 뉴딜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역사 문화예술 자원 아카이빙 및 기획 전문가’ 등 11개 사업에 40명이 참여하고 있다.

‘성북선잠박물관 전문 인력 양성 및 관람운영 매니저’는 참여자들이 학예사 자격취득에 필요한 실무 경력을 쌓을 수 있고, 성북문화재단의 ‘청년혁신 인문기획활동’ 참여자들은 성북구의 유명한 세계음식축제인 누리마실 행사 등 여러 건의 문화행사를 기획하는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해 실무 경험을 쌓고 있다.

홍보전산과의 ‵SNS콘텐츠 개발 및 운영′, ‵아나운서 및 영상 미디어 전문가′ 참여자들은 구정홍보를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실무 경험을 쌓고 있다. 지난 7월 ‵아나운서 및 영상 미디어 전문가′ 참여자들은 청년주거문제를 영상으로 제작해 ‘29초 영화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뉴딜일자리 사업의 긍정적인 영향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구는 뉴딜일자리 참여자들의 직업능력 향상을 위해 여러 교육들을 진행하고 있다. 컴퓨터 활용 및 인포그래픽 등 정보화 교육, 노동권익을 보호를 위한 기초 노동법 교육 등을 진행했다. 성북구 뉴딜일자리사업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성북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뉴딜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일 경험 기회 및 직무교육,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양질의 일자리로의 취업 가능성을 높이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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