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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 지적장애 실종자 신속 구조 '쾌거'실종 접수 1시간 만에 실종자 무사 귀가
장대근  |  cdk78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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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5  07: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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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 모습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 예산군은 지난 1일 예산경찰서에 실종신고 된 지적장애 실종자를 군 CCTV통합관제센터를 통해 1시간 만에 찾아 무사 귀가시켰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9시경 지적장애 A씨(57)가 수덕사 인근에서 실종됐다는 신고가 같은 날 오후 경찰서에 112 신고로 접수됐다.

경찰서는 오후 5시경 군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실종자 전단지 및 인상착의 등 특이사항을 관제요원에 전달했으며, 실종접수 지역 인근 CCTV를 집중 모니터링한 결과 실종자가 삽교 용동초등학교에서 삽교읍 방면으로 걸어가는 모습을 발견했다. 이에 관제센터는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1시간 여 만에 A씨를 발견, 오후 6시에 집으로 무사히 귀가시켰다는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장애의 경우 발견이 늦어질수록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며 “휴일이고 사람의 왕래가 많은 관광지에서 실종됐음에도 전문 관제요원이 고도의 집중력과 분별력으로 실종자를 신속히 발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군은 현재 397개소, 610여대의 CCTV를 통합 관리·운영하고 있으며, 경찰관 1명과 모니터링 요원 20명이 365일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취약지역에서 일어날 수 있는 범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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