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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1동,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진행청소년지도협의회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앞장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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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9  10: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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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암1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은평구 응암1동(동장 박석근)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정남식)는 지난 3일 저소득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은 산골마을 저소득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여름 습기와 잦은 비로 인해 눅눅해진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등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독거 어르신을 위한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의 손길까지 보태어져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집수리 봉사를 받은 서 모(93) 어르신은 “곰팡이가 핀 벽지를 보며 어떻게 해야되나 걱정이었는데 새집처럼 수리해줘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고 말했다.

응암1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청소년들이 진취적이고 바른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민간단체로 꾸준히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살피며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이웃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정남식 협의회장은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이웃의 어려움에 관심 갖고 도움울 주는 것은 보람된 일이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공동체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석근 응암1동장은 “민·관이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며 지역문제 해결에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공동체 의식이 더 강화될 것”이라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사회공헌활동이 활발히 전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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