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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개최민·관·경 협의체 구성… ‘안전·안심도시’ 도봉구축 협력 방안 논의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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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0  16: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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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마친 협의체 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8일 도봉경찰서에서 민·관·경 협의체로 구성된 ‘도봉구 지역치안협의회’ 2019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도봉구 지역치안협의회는 지역의 공동체 치안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기관간 협력을 통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자 구성된 민·관·경협의체로, 2016년 ‘도봉구 지역치안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법적근거를 확보하고 매년 정기회의를 개최해오고 있다.

협의회에서는 도봉구 치안에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하고, 회의에서 협의·조정된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은 소속 기관·단체 실무책임자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통해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사회전반의 안전 불감증 해소와 안전문화의식 제고, 통합안전관리체계 구축, 안전인프라 확충, 안전문화운동 실천과제 발굴·추진, 안전문화 의식 확산 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도봉구청장․도봉구의회 의장․도봉경찰서장․도봉소방서장, 노원세무서장, 북부교육지원청 등 6개 기관장과 보안협력위원회장․한국청소년육성회장, 각 분야 협력단체장 등 총 30여명이 모여 방범용CCTV 확충 설치, 보행사고 다발지역 간이중앙분리대 설치 등 현안업무 안건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동진 도봉구 치안협의회 위원장은 “치안협의회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후 대응체계를 구축해 민·관·경이 서로 협력하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도봉을 구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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