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현승이 팬들과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가수 이현승이 팬들과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은정)은 10일 가수 이현승이 발달장애인 겨울캠프를 위해 15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지난 2016년 불우이웃돕기를 시작으로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이현승 팬클럽회원들과 함께 했다.

가수 이현승씨는 "무명가수 시절 자신도 힘들게 살아왔고 무엇보다 장애인가족의 마음을 절실히 잘 알고 있기에 팬들과 함께 성금을 모아 복지관에 기부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금천구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는 금천이 낳은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기부 받은 금액으로 신체·경제적 여건의 어려움으로 외부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성인 발달장애인들이 겨울에 즐길 수 있는 외부활동과 지역사회 내 문화 탐방을 할 수 있도록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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