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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중단 지속적 감시체계 구축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으로 인한 폐손상 의심
장대근  |  cdk78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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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2  09: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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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 보건소 조용희 소장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 홍성군 보건소(소장 조용희)은 최근 미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으로 의심되는 중증 폐손상 사례 및 사망사례가 다수 보고되고, 국내에서도 유사한 의심사례가 신고됨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의 안전관리 체계가 정비되고 유해성 검증이 완료되기 전까지 담배판매업소의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을 지속적으로 점검·계도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15일 기준 미국의 중증 폐손상 사례는 1,479건, 사망사례는 33건에 이르며, 중증 폐손상 환자의 79%가 35세 미만(18세 미만은 15%)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내에서도 9월 20일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자제 권고 및 의심사례 감시체계 가동 이후 국내 폐손상 의심사례 1건이 10월 2일 보고되었고, 전문가 검토 결과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으로 인한 폐손상 의심사례로 보고 있다.

이에 홍성군보건소는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 점검·계도에 나섰다. 특히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기능상 니코틴 용액 등 담배성분을 흡입할 수 있는 전자장치 및 그 부속품을 포함한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금연지도원과 합동으로 각급 교육청, 학교와 연계하여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의 위험성을 청소년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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