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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일자리 통한 생산적 복지 힘쓸 것”충남도, 1일 제1회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개최
장대근  |  cdk78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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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2  09: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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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 충남도는 1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충남도협회(회장 이영미)와 함께 ‘제1회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10월 30일로 지정한 장애인직업재활의 날을 맞아 직업재활시설 종사자 및 근로 장애인들을 위한 화합의 장으로 마련했다.

2008년부터 매년 10월 30일을 장애인직업재활의 날로 지정하고 있으며 “1(일이) 0(없으면) 3(삶도) 0(없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직업재활시설 종사자 및 근로 장애인, 장애인 단체, 담당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장애인 생산품 관람, 장기자랑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직업재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공무원 및 민간인 유공자 13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또 참가자들은 빵, 홍삼액, 조미김 등 행사장에 전시한 장애인 생산품 30여 종을 둘러보고, 축하공연·장기자랑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정구 도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은 “장애인에게 가장 중요한 복지는 수혜적 복지가 아닌, 일자리를 통한 생산적 복지”라며 “장애인 일자리는 경제적 개념을 넘어 가족·사회의 구조와 운영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의 특성에 맞춰 훈련과 고용, 재훈련으로 이어지는 확고한 직업재활 시스템을 구축하고, 발전시켜야 한다”며 “도는 다양한 장애인 일자리를 개발하고, 직업훈련과 장애인 생산품 판로 확대 등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보건의료 중심의 재활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자립생활로 장애인 복지의 흐름이 변화함에 따라 △직업재활시설 운영 지원 △재정지원 일자리 창출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제도 강화 등 장애인 직업재활 활성화 정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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