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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연희 미성어린이집 원장 ‘서울사회복지대상’ 복지부장관상 수상“봉사는 지속적으로 시행할 때 보람된 열매가 맺히게 되지요”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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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3  18: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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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연희 원장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정충현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지원관)             김수연 기자 사진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송연희 미성어린이집(은평구 소재) 원장이 지난 25일 서울시청 별관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열린 ‘제10회 서울사회복지대상’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서울사회복지대상’은 서울복지신문사 주최, 서울사회복지대상 조직위원회 주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전국에서 지역복지발전 및 사회복지에 기여한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응모와 추천을 받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송연희 원장은 은평구장애인체육회 감사와 응암2동주민자치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어르신 및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와 섬김으로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2010년부터 관내 경로당 및 주민센터, 청소년수련관 등지에서 어르신 초청 재롱잔치를 열어 식사와 선물을 전달하며, 어린이와 어르신을 연결하는 지역사회 연계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한 공로가 인정돼 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송연희 원장은 “봉사는 단발적으로 끝나서는 의미가 없으며 지속적으로 시행할 때 보람된 열매가 맺히게 된다”며 “비록 작은 힘일지라도 좀더 이웃을 둘러보며 살기 좋은 마을, 더 나아가가 사회복지가 잘 발전한 대한민국을 이뤄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송연희 원장은 사회복지가 잘 발전한 대한민국을 이뤄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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