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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마더센터 ‘아이랑’ 난향점 개소복합문화 휴식 공간… 2022년까지 총 6개소 운영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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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4  14: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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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형 마더센터'아이랑'내부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난향경로당 건물 3층에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난향점을 첫 개소했다.

육아부모와 아이들 위한 복합문화 휴식 공간인 ‘아이랑’은 여성가족부 공동육아나눔터와 서울시 열린육아방 사업을 통합 연계해 관악구민의 욕구에 맞도록 더욱 업그레이드해 운영하는 관악형 마더센터이다.

 ‘아이랑’은 영유아를 위한 공공놀이방, 육아 부모를 위한 품앗이 및 자조모임 공간으로 활용되며, 구는 육아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첫 개소한 ‘아이랑’ 난향점은 난향경로당(난곡로9길 29-2) 건물 3층에 위치해 있으며, 101.77㎡(30평) 규모로 공공놀이방, 상담실, 수유실 등을 갖춘 육아부모와 아이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용대상은 관악구민인 만5세 이하 영유아 및 부모이며, 이용시간은 평일 3타임(타임당 1.5시간)이고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향후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악구청 홈페이지 내 ‘아이랑’ 예약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용자들은 ‘아이랑’에서 미술스캐너 및 발달과정에 맞는 장난감이 있는 놀이방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영유아 발달 검사인 베일리 검사와 부모를 위한 양육태도 검사, 스트레스 검사 등도 이용할 수 있다.  관악구는 ‘아이랑’(난향점) 개소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6개소의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을 설치 운영해, 육아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돌봄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아이들이 맘껏 놀 수 있는 공간, 부모들이 함께 모여 육아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공간을 더욱 확충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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