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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취약계층 아동 ‘꿈과 희망의 공부방’ 선물주거환경 열악한 7가구… 책상·침대·옷장·컴퓨터 등 물품 지원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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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5  12: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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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과 희망의 공부방’ 조성 전 진행한 오리엔테이션.(이정훈 구청장, GS건설 임직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GS건설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으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의 공부방’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꿈과 희망의 공부방’은 저소득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공부방을 마련해 줌으로써 아동에게 안정된 학습과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 학업 동기를 부여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구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중 학습 의지는 있으나 환경이 열악한 아동 사례를 해당 사업에 응모, 최종 선정돼 모두 7명의 아동에게 공부방을 마련해줄 수 있었다.

칙칙했던 아이들 방을 새로 도배하고 창호와 조명을 바꿔 화사하게 꾸몄고 책상, 침대, 옷장, 컴퓨터 등 각종 물품을 지원해 아이들이 꿈꾸던 맞춤 학습공간을 마련했다.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 학업에 필요한 통신비, 학습비도 지원했다. 공부방 사업 과정을 지켜본 구 관계자는 “평소 주눅이 들어 있던 아이였는데 자신만을 위한 깨끗한 공부방이 생기니 밝아지고 공부 의욕도 커진 것 같다”며 “지역자원을 연계해 아이들을 도울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정훈 구청장은 “아이들이 새롭게 바뀐 공부방에서 꿈을 펼치고 지역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가정 형편에 관계없이 아이들 누구나 꿈꾸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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