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in피플
광진구, 화양동 느티나무 "재해 예방책 마련한다"재해·재난 대비해 화양동 느티나무 긴급보수 공사 시행
장미솔  |  seoulbokji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07  18:21:0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서울특별시기념물 제2호로 지정된 화양동 느티나무 모습

[서울복지신문=장미솔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다음 달 5일까지 화양동 느티나무공원 내 위치한 느티나무의 긴급보수 공사를 시행한다.

1973년에 서울특별시기념물 제2호로 지정된 화양동 느티나무는 수령이 700년 정도로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느티나무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으며 화양동의 수호신과 같은 존재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던 지난 7월 말 집중호우과 강풍으로 느티나무의 나뭇가지가 부러지는 피해가 발생해 재해·재난에 대비한 느티나무의 보호와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구는 즉시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 확인 후 훼손된 가지를 제거·정리하고 서울시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달 10월 7일 긴급 보수공사에 착수했다.

이번 공사는 느티나무의 수세 회복과 재난 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현재 느티나무는 영양공급과 외과수술을 마친 상태이며 빠른 시일 내 지지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피해를 전화위복으로 삼아 지역 내 문화재의 위험 요소들을 재확인하고 소중한 문화유산에 더 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장미솔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446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터널로7길 33. 101호(신사동)  |  대표전화 : 02-2285-0691 
구독 및 광고 : 02-2272-3613/4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58  |  회장 : 노경태  |  발행인 겸 편집인 : 장경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근
Copyright © 2012 서울복지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