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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1인 가구 ‘네트워킹 파티’ 개최공동체 프로그램 참여자 대상… 관계망 형성 도와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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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8  15: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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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가 '1인 가구 네트워킹 파티'를 열고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7일 이동노동자 지원센터에서 1인 가구 공동체 프로그램 참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1인 가구 네트워킹 파티’를 열었다.

강동구는 올해 1인 가구 공동체 프로그램으로 꿈꾸는 음악학교, 파스텔 미술교실, 고운손 공방, 심신활력소, 플라워 테라피 등 7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급증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관계망 형성을 도우려는 취지다. 이날 행사에서는 감사장과 수료증 수여, 참가자들이 만든 작품 전시, 공동체별 소감과 성과를 나누는 공동체 활동 토크쇼, 천연 화장품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됐다.

한 참여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1인 가구 공동체가 계속 유지되고 이러한 사례가 강동구 전역으로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구청장은 “강동구에 사는 1인 가구는 전체 가구 유형의 26%를 넘어섰고, 그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사회적으로도 1인 가구의 고독, 빈곤 등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러한 문제들을 해소하고 함께 살아가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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