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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복지재단 ‘채용 비리 종합 세트’ 지적... 왜?오현정 서울시의회 보건복지 부위원장, ‘금융복지상담센터 규모·기능 강화’ 확대 운영해야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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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1  11: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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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현정 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현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2)은 지난 8일서울시복지재단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재단의 지도점검 및 감사위원회 처분 건수가 계속해서 늘어나는 현실을 지적하고, 금융복지상담센터 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오현정 부위원장은 감사위원회가 발표한 ‘지방공공기관 채용비리 관련 특별점검(2017년)’과 ‘지방공공기관 채용실태 특별점검(2019)’ 결과를 언급하며 “서울시복지재단은 채용비리 관련 9건, 채용실태 관련 13건의 처분을 받았으며, 일상감사 결과 ’17년 72건, ’18년 102건, ’19년 65건(9월 30일 기준)이다”며 “해가 거듭할수록 지적 사항이 감소하는 것이 아니라 증가하며, 심각한 수준의 채용 비리가 있었다고 판단된다”고 지적했다.

오 부위원장은 또 “재단은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한 각종 감사의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지 않아 형식적 이행결과 보고서 작성에 그쳤으며 지적 결과를 적극적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이 보이지 않는다”면서 “앞으로 본 의원은 서울시민 복지권 증진을 위해 재단의 채용 및 계약 과정에 대해 예의주시할 것이며, 시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기관인 만큼 공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 부위원장은 이어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금융소외계층의 상황에 맞는 재무관리를 통해 사회·경제적 재기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확대 운영할 필요가 있다”며 “2019년 현재 15개소가 운영되고 있는데 기존 센터의 규모를 확장하고 기존의 홍보 방법 외에도 SNS, 팟캐스트 등을 이용하는 적극적인 홍보 방법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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