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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천왕동에 청소년문화의집 들어선다내년 10월, 지상 4층 규모 "청소년의 행복충전소 될 것"
김한울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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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6  12: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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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왕동 청소년문화의집 조감도

[서울복지신문=김한울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에 코인노래방보다, PC방보다 더 재미있는 청소년 문화 놀이터가 생긴다! 구는 청소년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고 꿈을 키우기 위해 천왕동 내 관내 2번째로 청소년문화의집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당초 지난해 착공 계획이었으나 부지를 추가 매입하면서 늦어졌다. 구는 내년 10월까지 차질없이 공사를 완료하고, 청소년문화의집 개관을 서두를 예정이다. 

천왕동 14번지 일대에 부지 1,386.6㎡, 연면적 1,885.86㎡,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는 청소년문화의집 내부는 △1층 북카페 △2층 다목적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3층 동아리실, 목공예·요리·음악 연습실 △4층 다목적강당이 갖춰진다. 

이성 구청장은 25일 열린 착공식에 참석해 "청소년문화의집이 완공되면 관내 청소년들은 방과 후 활동, 동아리, 학교 연계 역량개발 등 다양한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며 "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 스라밸을 지키는 행복 충전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5년 5월 궁동에 1호 청소년문화의집을 오픈한 바 있다. 궁동 청소년문화의집은 부일로 949에 위치하며, 연면적 1,181㎡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공연연습실, 밴드연습실, 프로그램실, 북카페, 달꿈학교(위탁형대안학교), 대강당, 체육실 등이 갖춰져 있다. 청소년 자치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 K-pop 댄스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역주민을 위해 우쿨렐레, 바둑, 바리스타, 요가 등의 개방 프로그램과 온종일돌봄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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