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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센터’ 민관협치 최우수상 수상2019 민관협치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대내외 공유의 장 마련
장대근  |  cdk78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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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9  13: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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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센터’가 민관협치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 충남도가 도내 민관협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대내외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

도는 이날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19년 민관협치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열고, ‘부여군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센터 사례’를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김용찬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우수사례 발표자(10개 팀), 협치전문가, 청중심사단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용찬 행정부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우리 사회가 직면한 3대 위기(저출산․고령화․사회양극화) 극복을 위해 민관협치가 중요하다.”며 “각 시군의 혁신적인 민관협치 우수사례들이 충남을 벗어나 대한민국 민관협치 발전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행사인 발표대회에서는 그동안 심사방식을 탈피, 청중응답시스템을 활용해 청중 참여도를 높였다.

특히 실시간 온라인 의견수렴으로 상호 자유로운 토론을 유도하는 등 단순 경쟁을 넘어 학습의 장으로 발전했다.

최종 심사에서는 부여군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센터 설치사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부여군은 사례발표를 통해 ‘지역이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민간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경제에 기반한 순환경제 생태계 구축이 필요함’을 강조하면서 민관협치 활성화와 거버넌스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어 아산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청양군 ‘2019년 지구를 지키는 작은 한 걸음 달빛마켓, 홍성군 준비된 마을 찾아가는 행정 홍성형 마을학교 운영’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 외 6개 팀은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도 관계자는 “2015년부터 진행되어 온 민관협치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도내의 민관협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며 상호 학습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언급하고 “앞으로도 도내 민관협치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통해 민관협치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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