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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취약계층 ‘어르신 경제활동’ 지원‘일자리 및 사회활동’ 참여자 모집…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총 2,353명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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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4  14: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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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갑 광진구청장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13일까지 ‘2020년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에 참여할 지역 어르신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공익활동,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등 이다. 구체적인 근무유형으로는 △공원관리도우미, 등굣길 교통지도 등‘공익활동’ △복지시설에서 지원근무하는‘사회서비스형’ △경로당 공동작업장, 전문교육강사 등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시장형’ △고령자 고용 희망 기업에 파견근무하는‘취업알선형’ 등이 있다.

모집대상은 지역 내 거주하는 어르신으로 △공익활동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사회서비스형은 만 65세 이상 주민 △시장형 및 취업알선형은 만 60세 이상 사업특성 적합자로 기초연금 수급여부에 관계없이 가능하다. 신청은 동주민센터 및 각 해당사업 접수기관에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되고, 제출서류는 참여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 등이다. 아울러 구는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일자리·소득지원을 위한‘자활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

자활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나이 및 근로능력에 따라 △빨래방, 카드배송, 폐자전거 수거 및 수리 등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기업과 연계한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근무하는 시장진입형 일자리 등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이밖에도 돌봄·간병·건강 등의 사유로 종일근무가 어려운 참여자는 시간제 자활일자리와 동주민센터 환경정비 등 근로유지형 사업, 사회복지 보조업무를 하는 복지도우미 사업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자활 일자리사업 관련 자세한 문의와 참여 신청은 구청, 동주민센터 및 지역자활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김선갑 구청장은“어르신의 경제활동 참여를 통해 소득 창출은 물론 지역사회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효성 있는 일자리사업을 추진해 취약계층 주민들이 자립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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