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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행복 내일은 기대'... 노원구, 2020년 신년인사회 개최구청장이 직접 주민들에게 구정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등 비전 발표
장미솔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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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8  13: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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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오승록'구청장이 신년인사회를 개최하는 모습

[서울복지신문=장미솔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14일 오후 4시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2020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직능단체 임원과 주민 등 약 2,000명이 참석하는 이번 신년 인사회는 경자년 새해를 맞아 각계 인사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자연과 문화속으로! 힐링도시 노원’의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다. 행사는 식전공연과 구청장이 직접 새해 계획을 발표하는 프리젠테이션으로 진행한다.

먼저 식전공연으로 구립 여성합창단의 합창과 아너브레이커즈가 역동적 댄스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어 2020년 노원의 힘찬 출발을 상징하는 ‘LED 트론 댄스 오프닝 공연’과 주요 인사들이 새해덕담을 할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이 직접 설명하는 프리젠테이션은 2020년 구정 운영 방향과 80여개 주요사업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 자연에 휴식을 더하는 힐링도시 △ 쉼표가 있는 문화도시 △ 나눔이 있는 따뜻한 건강복지도시 △ 미래를 향한 젊은 교육도시 △ 더 빠르고 더 편리한 교통도시 △ 일자리로 활력 넘치는 미래도시 등 6대 구정 목표를 중심으로 현재 노원의 강점과 시급해 해결해야 할 당면과제를 담았다.

구체적으로 창동 차량기지와 운전면허시험장 이전 부지 등에 따른 신경제 중심도시 조성과 광운대 역세권 개발 등 노원의 100년 미래가 걸린 사업들을 포함해, 주민 힐링의 삶을 위한 기반 마련 등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새로운 노원을 만들기’ 와 관련한 미래 청사진이 담겨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신년 인사회는 구정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고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다짐하는 소통의 자리”라면서 “올 한해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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