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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빛봉사단’ 캄보디아에서 5번째 해외봉사 실시도서관 만들기, 사랑의 집수리 등 활약 빛나
김현태  |  gusxo07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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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3  21: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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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빛봉사단이 캄보디아 해외봉사에 임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김현태 기자] 예산군 예빛봉사단(단장 이경효)은 지난 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6박7일간의 일정으로 캄보디아에 다섯 번째 해외봉사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외곽지역에 위치한 프놈펜성서침례교회 선교센터 교육관에 도서관 만들기가 진행됐다.

예빛봉사단은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해외봉사 도서관 만들기에 집중하며 동남아 지역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일에 앞장서왔다.

제5차 캄보디아 해외봉사는 11명의 단원으로 구성됐으며 1인당 100만원의 개인경비를 들여 이동했고 200만원상당의 의약품, 신발 200여 켤레, 문구류, 선풍기, 매트리스, 의류를 비롯해 예산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한 슬리퍼 등을 지원했다. 또한 봉사단원들은 센터 교육관 내부에 도서관 만들기(700만원), 현지 이웃사랑 실천을 목적으로 2가정에 집짓기 및 집수리(200만원)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캄보디아는 무더운 날씨로 겨울의 한국과 30도 이상의 온도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봉사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캄보디아 봉사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쓰레기와의 전쟁이라고 할 만큼 취약한 환경에서 진행됐음에도 봉사자들은 도서관 만들기 및 집수리를 위해 온 정성을 쏟았다.

예산읍 박치과(원장 박승우)는 7일간 휴업하면서까지 열정적으로 해외봉사에 참여했으며 의약품 등 지원으로 아낌없는 사랑을 전달해 귀감이 됐다.

예빛봉사단은 지난해에도 관내에서 100여일 이상의 봉사활동을 추진한 모범적인 봉사단이며,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집짓기’를 비롯해 주거환경개선, 마을사랑 마을축제, 목욕봉사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예빛봉사단은 180여명의 회원과 200여명의 후원자들이 매월 기금을 마련해 사랑의 섬김과 나눔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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