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의료복지
예산군보건소, 생명사랑 행복마을 운영 ‘호응’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존중 문화조성 및 자살예방 활동 강화
김현태  |  gusxo07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5  08:18:3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생명사랑 행복마을 프로그램 운영 모습

[서울복지신문=김현태 기자] 예산군은 급속한 고령화 및 우울증 등으로 인한 노인자살예방을 위해 생명사랑 행복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생명사랑 행복마을은 농촌지역 노인들에게 운동교실, 레크레이션, 노래교실, 난타교실, 토탈공예, 발마사지 등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갖게 하고 우울감 해소와 자살예방을 위해 관내 28개 경로당을 선정해 주 2회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 운영은 지난해 12월부터 농한기를 이용해 탄력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사전에 지역민이 희망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즐거움과 행복감을 증진시키는 등 노년기 삶의 효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군보건소가 지난 1년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한 68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8% 이상이 만족을 표했으며, 노인우울증 사후검사에서도 사전검사보다 평균 0.97점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65세 이상 노인 및 고위험 독거노인 우울증 검사를 지속 추진해 우울증이 의심될 경우 매월 첫째 주, 셋째 주 월요일에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의 상담을 받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는 정신건강의학과 외래 투약비 월 3만원(연 36만원) 한도 내 건강보험 본인부담금(비급여 포함)과 최초 등록 진단비 10만원을 확대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생명사랑 행복마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생명사랑 분위기를 조성하고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적십자 소방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446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터널로7길 33. 101호(신사동)  |  대표전화 : 02-2285-0691 
구독 및 광고 : 02-2272-3613/4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58  |  발행인 겸 편집인 : 장경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근
Copyright © 2012 서울복지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