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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신종 코로나'와의 24시간 사투… “방심할 틈 없다”24시간 선별진료소 및 전화상담실 운영… 김미경 구청장 현장방문 대응체계 점검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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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4  09: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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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경 구청장 연서시장 현장방문 모습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연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사투를 벌이고 있다. 구는 ‘신종 코로나’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전수조사 및 취약계층 대상 방역을 집중 실시하는 등 지역 내 감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1일부터 선별진료소 설치 및 전화상담실을 운영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바이러스 확산 저지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관내 병원과도 협력해 지역사회의 감염 조기 차단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관내 은평성모병원, 서북병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 완료했고 청구청심병원, 은평연세병원에 선별진료소 설치를 추진 중에 있다. 접촉대상자 발생 시 1대1 매칭관리를 실시해 선제적 확산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은평구 관내 63개소의 숙박업소 전수조사를 완료했으며 손소독제와 마스크 등 홍보물 및 예방물품을 배부해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사회복지시설 22개소, 경로당 26개소, 어린이집 4개소, 지하철역 11개소 등 취약계층 및 공공시설 방역을 완료했고 지속적인 방역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은평구 자율방재단에서는 각 동별로 구성된 자율방재단이 복지관을 비롯한 관내 공공시설에서 방역작업 지원요청 시 지원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 포스터 배부, 전광판에 안내를 게시했고 관내 전통시장 11개소 출입구(71개소)에 손소독제를 비치해 바이러스 확산 전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 은평구립직업재활센터 소독 진행 모습

구는 추가적인 확산 방지를 위하여 접촉자 발생 시 1대1 맞춤형 전담공무원을 지정하여 1일 2회에 걸쳐 촘촘한 관리 및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속적으로 관내 취약계층 및 공공시설에 방역을 실시하고 선별진료 대상자 확진 및 정확한 진단을 위해 선별진료소 내 이동식 X-ray기기를 배치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난 3일 선별진료소, 보훈회관 및 어린이집, 재래시장 등 바이러스 노출에 취약한 현장을 직접 방문해 방역 및 주민홍보가 잘 되고 있는지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김 구청장은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상시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할 것”이라며 “은평구 내에 있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빈틈없는 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환자 접촉자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은평구는 철저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병행하며 '구민 안전 최우선'에 심혈을 쏟고 있다. 넉넉하지 않은 구정살림에도 불구하고 유력 언론사를 통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수칙'을 홍보·전파해 구민들과 함께 철벽같은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서울복지신문은 ‘신종 코로나 감염사태’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온라인 홍보('인터넷서울복지신문' 팝업 광고)를 무상으로 제공해 은평구민 및 서울시민의 안전한 건강생활 지원에 나섰다.

   
▲ '인터넷서울복지신문'에 메인화면에 업로드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행동수칙 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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