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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의회 임시회 연기…신종 코로나 퇴치 총괄적 대응이연옥 의장“구민의 안전과 생명이 우선…구의회 존재 목적이다”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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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7  15: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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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현황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은평구의회(의장 이연옥)는 7일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의 우려 등으로 2월 임시회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은평구의회는 이달 18일부터 26일까지 총 9일간의 일정으로 제271회 임시회를 열고 2020년 주요업무보고와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안건 처리 등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피해가 확산되고 WHO(세계보건기구)에서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등 위기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임시회 일정을 3월로 연기하기로 했다.

이연옥 의장은 “구의회는 구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존재하는 곳”이라며“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 구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민들이 하루빨리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적극 협력해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와 예방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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