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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지하철 안 직접 소독… "방역 강화"“손세정제 및 마스크 차질 없이 확보되게 서울시 차원서 지원할 것”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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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8  15: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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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시장이 고덕차량사업소 방역현장을 찾아 직접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3일 강동공영차고지·고덕차량사업소를 찾았다. 최정균 서울교통공사 사장 직무대행 등 관계자들로부터 대중교통 방역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박 시장은 버스 및 지하철 소독 현장에서 직접 방역 활동을 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후 버스업체 대표, 방역청소실무자,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중교통 방역 강화로 인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박원순 시장은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대중교통의 손잡이, 시트, 카드단말기 등은 회차 시 마다 방역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방역청소 노동자들에게 부담이 가지 않는 선에서 소독 횟수를 늘려야 한다”며 “손세정제와 마스크가 차질 없이 확보되도록 서울시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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