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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유아·초등 ‘찾아가는 안전교육’ 실시대상기관 135개소… 감염병 예방수칙·어린이 성폭력 등 눈높이 맞춤형 교육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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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3  08: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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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관내 어린이집에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생활 습관조기 형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안전교육’은 재난과 범죄 없는 안전도시 관악 조성을 위한 안전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에 처음 35개소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후, 매년 구민들의 큰 호응을 힘입어 올해는 대상기관의 수를 135개소로 대폭 확대해 수혜의 범위를 넓혔다. 구는 이달 중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의 신청을 받아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135개소를 선정, 다음 달부터 안전교육 전문 강사가 직접 선정된 대상기관을 순회하며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주제는 최근에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예방수칙 △화재 △교통 △물놀이 △승강기 안전 등과 관련된 생활안전 △아동 성폭력 △낯선 사람에 대한 안전 등 다양하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설의 장은 아이들의 연령 및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희망하는 교육주제를 선택할 수 있다. 강의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시청각 자료, 소품 등을 활용한 체험 위주로 쉽고 재미있게 진행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이달 14일부터 E-mail(kkh0004@ga.go.kr)로 신청하면 되고,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안전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감염병 예방수칙 등 조기 안전교육이 안전한 생활습관 형성에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을 돕고 주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관악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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