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복지 > 아동청소년복지
강동구, 또래 멘토링 '멘토스쿨' 멘티 학생 모집고등학생 멘토 초·중생 멘티 1:1 결연… “공부하고 고민도 나눠요”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4  10:57:2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2019 강동구 멘토스쿨을 마무리하면서 멘토·멘티로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2020년 또래 간 멘토링 프로그램 ‘멘토스쿨’에 참여할 신규 멘티 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멘토스쿨’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고등학생 멘토와 초·중학생 멘티가 1대1로 짝을 이뤄 한 학년 동안 멘토링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매주 토요일,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와 한영외국어고등학교에서 주1회씩 만남을 갖는다. 같은 지역에서 비슷한 발달과정을 거친 멘토는 멘티에게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학습방법을 알려주고 진로·진학, 교우관계 등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다양한 고민도 상담해주며 멘티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한다. 고등학생 멘토 또한 후배들과의 교류를 통해 인성을 기르고 색다른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멘티는 강동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이 대상이며, 이달 17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15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강동구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11년 시작한 멘토스쿨은 단순 학습조직을 넘어 고민나눔, 진로탐색 등 또래문화를 통한 소통으로 9년간 총 1,702쌍의 멘토-멘티를 배출해내며 명실상부한 강동의 명품 교육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2019년 멘토스쿨을 수료한 한 고등학생 멘토는 “교사라는 장래희망을 가진 나에게 멘토링 봉사활동은 너무나 행복하고 의미 있는 추억이 됐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정말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정훈 구청장은 “멘토스쿨은 또래관계를 통해 서로의 인성을 성장시키고, 타인을 배려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공감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러한 ‘공감과 소통’ 이야말로 미래인재가 갖춰야할 가장 가치 있는 덕목”이라고 말했다.

우미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적십자 소방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446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터널로7길 33. 101호(신사동)  |  대표전화 : 02-2285-0691 
구독 및 광고 : 02-2272-3613/4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58  |  발행인 겸 편집인 : 장경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근
Copyright © 2012 서울복지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