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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청년정책 추진계획’ 수립 시행청년활동 지원 등 5개 분야 총 38개 사업 추진… ‘적극적 청년정책’ 펼쳐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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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8  12: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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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0월 서울숲에서 개최된 ‘제3회 서울숲 소셜벤처 EXPO’ 모습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위한 청년 활동 지원과 권리증진을 위해 ‘2020년도 청년정책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는 개인의 개별적 어려움을 넘어서 사회 전반의 구조적인 문제이자 모든 세대가 함께하고 풀어가야 할 공동 과제임을 인식하고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올해는 7개 신규 사업을 포함해 5개 분야 38개의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의 사회참여 역량강화 및 정책기반 조성으로 청년정책네트워크 구축 등 9개 사업 △일자리 진입지원 및 근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청년 소셜벤처 EXPO 개최 등 9개 사업 △청년 주거 및 생활안정 강화로 성동한양 상생학사 운영 등 7개 사업 △청년활동 기반 생태계 조성 및 청년활동 지원을 위한 청년지원센터 운영 등 6개 사업 △1인 가구 네트워크 구축 및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이사차량지원 등 7개 사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청년들의 욕구와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청년정책네트워크’를 운영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청년 공감 정책을 실현할 계획이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포럼, 토론회, 공론장 등 청년이 직접 참여해 청년 당사자의 문제를 해결하고 정책을 발굴·실행하는 청년참여기구이다. 이외에도 청년 정책참여 활성화를 위해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드는 ‘청년 어울림 한마당’과 ‘청년 미디어 홍보단 운영’, 지역사회 문제를 청년의 시각으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청년 사회활동 프로젝트‘ 등 청년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성동구는 지난해 제정한 ‘청년 1인 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를 기반으로 청년 1인 가구의 안정적 생활기반 구축과 사회적 관계망 활성화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소량 이사가 잦은 관내 대학생 및 직장인 등 성동구로 이사 오는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이사차량을 제공하고, 일상과 고민을 공유하고 함께 나누는 ‘함께 밥상’ 도 진행해 사회적 네트워킹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밖에도 청년들의 사회적·심리적 고립감 해결을 위한 ‘마음상담소’를 운영하고 청년들의 커뮤니티 형성 및 청년 활동지원을 위해 청년지원센터 운영 및 다양한 분야의 청년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뚝도시장 청년몰 확장 및 활성화 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청년들의 자립 기반 조성과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청년들과 더 나는 미래를 위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미래사회의 주체인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청년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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