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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코로나19’ 피해 음식짐 찾아 격려지역개발국장 및 축산과 직원, 코로나19 가짜뉴스로 어려움 겪는 식당 방문
장대근  |  cdk78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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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4  22: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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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개발국장 및 축산과 직원들이 어려움을 겪는 식당을 찾아 식사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장대근 기자] 홍성군이 코로나19 가짜뉴스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업소 지원에 나섰다.

지난 17일 홍성군에 최초 확진자 2명이 발생함에 따라 군은 확진자 이동경로 및 방문 업소 등을 공개하고 긴급 방역 소독을 실시하는 등 신속 대응했다.

그럼에도 인터넷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확진자의 이동경로와 방문업소에 대한 허위정보가 무분별하게 유포돼 가짜뉴스에 언급된 업소의 피해가 속출했다.

이에 지난 20일 지역경제 활성화의 날을 맞아 김윤호 지역개발국장과 신인환 축산과장 이하 축산과 직원 20여명이 코로나19 가짜뉴스로 피해를 입은 한 식당을 방문해 격려 및 지원에 앞장섰다.

군은 앞으로 코로나19 가짜뉴스 및 동선 공개로 피해를 입은 업소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홍성군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관련된 가짜뉴스는 사회적으로 불안을 야기할 우려가 높은 만큼 미확인된 정보의 전파를 자제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이로 인해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군 홈페이지, 공식 SNS 등을 통해 코로나19관련 정보와 공지사항을 발표하고 있으며, ‘SNS 종합 대응반’을 운영해 코로나19와 관련된 허위정보 및 가짜뉴스 유포에 강력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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