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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신한아이타스 ‘마스크 6천장’ 기부1천만 원 상당 KF94 마스크 6천60매… 어르신·장애인 건강 취약계층에 우선 배부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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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7  10: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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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현일 포구청장(가운데), 최병화 신한아이타스 대표이사(왼쪽), 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오른쪽)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사회 공헌에 앞장서는 기업과의 협업으로 취약계층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있다.

코로나19가 계속됨에 따라 마스크 5부제 등이 도입됐지만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은 방역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구는 신한아이타스로부터 1천만 원 상당의 KF94 마스크 6천60매를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기부 받았다. 채현일 구청장은 24일 ‘신한아이타스 방역물품 전달식’을 갖고 최병화 신한아이타스 대표이사, 이상규 경영지원실장에게 힘든 시기를 보내는 주민을 위한 기부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구는 이날 후원받은 KF94 마스크 6천60매를 어르신,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과 저소득층 등에 우선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신한아이타스는 지난겨울에도 1천만 원 상당의 성금 및 자전거 40대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신한아이타스 본사는 여의동에 소재하며, 2000년 설립된 신한금융지주 자회사로 펀드 회계 관리 및 관련 시스템 아웃소싱 서비스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채현일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사회 공헌에 앞장서주신 신한아이타스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소중한 방역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고루 배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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