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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보호 종료아동 자립수당’ 확대 지원만 18세 이후 보호 종료 아동… 매월 30만 원 지원
우미자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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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7  11: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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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구청 전경

[서울복지신문=우미자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지난해 4월부터 시행한 ‘보호 종료 아동 자립수당’의 지원대상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보호 종료아동 자립수당’은 보호자의 보살핌을 받지 못해 시설 등에서 생활하다가 만 18세가 되면서 자립해야 하는 아동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매월 30만 원의 자립 수당을 지원하는 제도다.

기존에는 많은 아동을 보호하는 복지시설과 가정위탁 아동으로 한정되었으나, 2020년부터는 아동 일시보호 시설과, 아동보호 치료시설 아동까지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도 보호 종료 2년 이내의 아동만 신청할 수 있었던 것에서 올해부터는 보호 종료 3년 이내의 아동도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2017년 5월 이후, 아동복지시설, 가정위탁 보호 종료 3년 이내의 아동 중 만 18세가 넘어 보호가 종료된 자이다. 또한 보호 종료일 기준, 과거 2년 이상 연속해 보호를 받은 아동이어야 한다. 보호 종료 예정자의 경우 보호 종료 30일 전부터 사전신청이 가능하다. 시설종사자가 대리 신청하는 경우 시설 관할 동 주민센터에, 가정위탁아동과 시설보호 종료아동이 직접 신청하는 경우 주민등록 상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서민금융진흥원 금융포털(http://edu.kinfa.or.kr)에서 ‘보호 종료아동 자립교육’ 강의를 수강한 후 사이버강의 이수증을 출력해 자립수당 지급신청서, 신분증과 함께 제출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구는 지난해 선정대상 기준에 해당하는 보호아동 27명에게 지원절차 안내문을 송부해, 대상아동 25명에게 5220만원을 지원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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