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 > 생활안전복지
서초구, 비대면 영상회의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회의 비대면 영상회의로 대체
장미솔  |  seoulbokji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7  14:27:4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서초구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27일 재난안전대책회의를 비대면 영상회의로 하고 있다

[서울복지신문 = 장미솔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최선의 예방책인 사회적 거리 두기에 강도를 높이고자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개최하던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회의’를 25일부터 비대면 영상회의로 대체해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그동안 구청장 주재로 국과장과 관련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회의’를 대면형태로 개최해왔다.

회의 참석시 손소독하고 마스크도 착용하지만 회의실은 밀폐되고 밀집도가 높아 집단 감염의 우려가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조구청장이 직접 제안하여 국장, 과장들은 별도 회의장이 아닌 각자 사무실 자리에서 비대면 영상회의를 하게 된 것이다.

구는 앞으로 2주간이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중요한 시기인 만큼 사무실 등 밀집도를 낮추고, 대인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공무원들의 △대면회의, 보고 및 출장 금지 △불요불급한 외출 및 사적모임 자제 △유증상자와 여행이력자 등 감염 의심직원 출근 금지 등을 시행하며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에 앞서, 구는 재난대응과 방역의 최일선 주체인 행정기관이 마비되는 것을 방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앞장서고자 지자체 최초로 16일부터 유연근무 트리플5부제를 시행중이다.

유연근무 트리플5부제는 사무실 등 밀집도를 낮추고 대인 밀접촉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요일을 나눠 집에서 근무하고, 시간을 나눠 출근하고, 점심을 먹는 △재택근무 5부제 △시차출퇴근 5부제 △점심시간 5부제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이다.

이밖에도 구는 직원 출근시 전원 발열체크하고, 식사시 비말 접촉 방지를 위해 구내식당 테이블마다 투명 가림막 설치, 일정거리 이상 좌석 유지 등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구는 다음달 5일까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진행하며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종교시설,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 등은 운영중단하도록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코로나19 진정 국면을 위해 앞으로 2주간이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일상을 되찾기 위한 강도높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미솔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적십자 소방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446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터널로7길 33. 101호(신사동)  |  대표전화 : 02-2285-0691 
구독 및 광고 : 02-2272-3613/4  |  등록번호 : 서울 다 10558  |  발행인 겸 편집인 : 장경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경근
Copyright © 2012 서울복지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