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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거주자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3일 역촌동 거주 60대 여성, 4일 은평구 응암동 거주 20대 여성 추가 확진
장경근  |  seoulbokj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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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4  16: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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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청 전경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4일 밝혔다.

확진자 A씨(은평구 역촌동 거주, 여, 60대)는 지난 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자택에 머물렀고, 3일 은평성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실시 후 당일 오후 10시경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재 국가지정병상(은평성모병원)으로 이송된 상태이다

확진자 B씨(은평구 응암동 거주, 여, 20대)는 작년 12월 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업무상 런던에 머물렀으며, 3일 귀국해 서대문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실시 후 4일 오전 7시경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검사통보 받을 때까지 자택에 머물렀으며 현재 생활치료센터(태릉)로 이송된 상태이다.

현재 확진자 자택 및 주변 방역을 완료했으며, 추후 역학조사 결과 확인된 추가정보에 대하여는 은평구청 홈페이지(www.ep.go.kr)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코로나19 확진 발생이 줄어드는 등 진정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현재 추가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구민여러분들께서는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2주간 연장돼 19일까지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으니 이에 적극 동참, 더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불가피하게 해외를 다녀오신 구민 여러분께는 귀국 후 2주간 자가격리를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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